[ 시간과 속도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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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금)
라이딩 - 안강, 옥산서원 등
내태재 넘기(16~17%, 500m)를 도전하였으나 반 정도밖에 못 올라갔다.
당분간, 어쩌면 자전거로는 넘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실패하고 바로 돌아 오려다 간 김에 안강으로 내려 갔다.
호국로 4차선 도로를 타는데 자전거 길이 없거니와 갓길 여유가 거의 없어 주행하는데 신경이 많이 쓰였다.
옥산서원 일대를 갔다가 양동마을을 거쳐 자전거길을 타고 오려했으나 집에 손님이 온다하여,
안현로 2차선 도로를 타고 돌아왔다.
역시 갓길 여유가 없어 신경이 많이 쓰였고 25~30km 정도의 속도로 빠르게 주행했다.
정혜사지 십삼층 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