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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수)
비닐하우스를 지은지 5~6 년이 지나니 비닐이 삭아서 찢어져 비가 들어오고 보기도 좋지 않아 수리하였다.
전체는 못하고 윗쪽과 옆의 일부만 제거하였다.
미리 사 놓왔던 비닐을 펼쳤다.
'뭐 하는겨'하고 궁금해 한다.
써니가 거든다.
윗쪽을 덮고 스프링으로 고정시키고... 참 쉬운 일이 없네...
줄도 다시 묶어 마무리 했다. 언젠가 전체를 새로 입혀야겠다.
시월의 어느 날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