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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9(토)
지난 태풍 때 엄청난 비가 오자,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못하면서 땅에서 물이 솟아나와, 그 땅을 팠더니 우수관이라고 묻혀있는데, 낙엽 등으로 막혀있고 우수관로도 빗물이 충분이 빠지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 다 파내고 우수관을 집수관에서 바로 빠지도록 땅을 파서 묻고, 막혀있던 낙엽을 제거하고 다시 땅에 묻었다. 효과가 있길 바래본다.
창고를 짓기위한 기초터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