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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4(일)

 

외장(2차 드라이비트)을 마저해야 하는데, 날씨가 궂다. 몇일 째 비가 오고, 춥고, 날씨가 좋으면 작업자와 스케줄이 맞지 않고, 차일 피일 미루어진다. 외부 데크와 파고라 등등 외장을 하고 해야 하는 작업을 먼저 했다. 좀 찝찝하지만 어쩌겠는가...

내부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벽지를 붙이고, 마루를 깔고, 방문도 달고, 조명과 씽크대도 시공되었다.

 

 

안방 벽지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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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방문, 벽지,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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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매립등, 계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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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안방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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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등, 계단실 포인트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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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방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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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등, 1층 거실과 주방벽지, 천정벽지, 거실 포인트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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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등, 주방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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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와 파고라, 이 집의 포인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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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쪽 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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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인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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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계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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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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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본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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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8(목)

 

여전히 2차 외장 작업이 미루어지고 있다. 실내에 보양되었던 잡다한 것을 제거하고 청소도 했다.

 

현관문의 비닐막을 벗겨내었다. 안에서는 밖이 보이는데 밖에서는 안이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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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쪽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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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구와 기구들이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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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청소된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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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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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베란다에 타일이 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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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화장실의 화장대도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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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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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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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에 실내에서 본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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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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