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홈지기

발코니 : 예전 살던 아파트 발코니에서 자라던 것들

글 수 314

둥굴레

조회 수 679 추천 수 0 2008.03.22 23:40:59
jost

둥굴레
2008.3.21

마냥 잘 자라고 잘 산다.
물이 많아도 물이 적어도...
그러니 우리집에 와서 4년째 살고 있을게다.
작년에 꽃이 하나 달랑 폈었는데,
금년에는 어떨지 기대해본다.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xway.kr/31885/fd4/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큰꽃으아리 file

  • 조회 수 547

할미꽃 file

  • 조회 수 546

할미꽃 개화 file

  • 조회 수 542

애기누운주름 file

  • 조회 수 541

섬초롱 file

  • 조회 수 541

청화국 file

  • 조회 수 540

섬백리향 file

  • 조회 수 540

제비꽃 file

  • 조회 수 540

타래붓꽃 file

  • 조회 수 539

노루오줌 꽃 file

  • 조회 수 537

십이지권 file

  • 조회 수 536

꽃방동사니의꽃 file

  • 조회 수 536

애기부용 file

  • 조회 수 535

쿠페아 file

  • 조회 수 535

애기별꽃 file

  • 조회 수 534

별꽃 file

  • 조회 수 534

해국 file

  • 조회 수 533

하늘매발톱 file

  • 조회 수 533

분홍낮달맞이꽃 file

  • 조회 수 526

미니도라지 file

  • 조회 수 52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