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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

조회 수 611 추천 수 0 2006.05.11 12:04:09


바위취

2006.5.11
작년에 얻어온 것이었는데,
햇볕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식물이어서인지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도 잘 살고,
때 맞춰 꽃까지 피운다.
아파트에서 기르기에는 잎이 너무 무성하게 자라고, 번식력이 너무 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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