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석곡

조회 수 697 추천 수 0 2005.03.01 06:32:28

석곡(석란, 장생란, 일본 석곡의 한 품종인 은설(銀雪)일지도...)
어렵게 살렸다.
애처로워 자꾸 물을 줬더니 잎이 더 말라 갔다.
뿌리가 썩고 있었던 것이다.
겨우 살아 있는 한 뿌리를 옮겨주고 물주기를 참았다.
그래서 겨우 살았다. 지금은 꽃대로 보이는 것도 올라왔다.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큰꽃으아리 file 547
할미꽃 file 546
할미꽃 개화 file 542
애기누운주름 file 541
섬초롱 file 541
청화국 file 540
섬백리향 file 540
제비꽃 file 540
타래붓꽃 file 539
노루오줌 꽃 file 537
십이지권 file 536
꽃방동사니의꽃 file 536
애기부용 file 535
쿠페아 file 535
애기별꽃 file 534
별꽃 file 534
해국 file 533
하늘매발톱 file 533
분홍낮달맞이꽃 file 526
미니도라지 file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