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8
학번 게시판에 들렀다가 사진게시판 보고 깜짝 놀랐어요.
겨우 1년전 제 사진인데 그동안 너무 많은 변화가 있어서 그런지 아주 오랜전 일인것 처럼 느껴져요.
덕분에 우리 게시판 초기로 돌아가서 1년전 글도 읽어 보고 그때의 느낌을 되새겨 봅니다.
게시판의 사진들이 아주 낯설은 느낌이었는데 선생님의 배려 덕분에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그 사진을 찾기 위해 초기부터 글을 뒤적이셨을 선생님 모습을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저희는 방학을 늦게 해서 아기랑 1주일 정도 밖에 못지내고 출석 수업에 나가야 하지만 선생님들 만날 생각에 한편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항상 감사 드려요. 다시 뵐때 까지 행복하세요..^^
# 참, 그런데 사진 파일이 이름이 잘못됬나봐요.. 그림이 안보여요 .. 수정 가능하지요?
겨우 1년전 제 사진인데 그동안 너무 많은 변화가 있어서 그런지 아주 오랜전 일인것 처럼 느껴져요.
덕분에 우리 게시판 초기로 돌아가서 1년전 글도 읽어 보고 그때의 느낌을 되새겨 봅니다.
게시판의 사진들이 아주 낯설은 느낌이었는데 선생님의 배려 덕분에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그 사진을 찾기 위해 초기부터 글을 뒤적이셨을 선생님 모습을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저희는 방학을 늦게 해서 아기랑 1주일 정도 밖에 못지내고 출석 수업에 나가야 하지만 선생님들 만날 생각에 한편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항상 감사 드려요. 다시 뵐때 까지 행복하세요..^^
# 참, 그런데 사진 파일이 이름이 잘못됬나봐요.. 그림이 안보여요 .. 수정 가능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