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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조아하는 사람으로서 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1537 추천 수 27 2002.04.18 02:24:35
이병노 *.231.153.180
모처럼 만에 들어왔는데 그냥 갈까하다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제주도에 사는 이병노라고 합니다.
지금, 한전에 다니고 있고요.
두아이에 아빠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전력설비를 감시,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다루고 있읍니다.
그래서, 컴퓨터 쪽 H/W, S/W는 관심이 많아 좀 합니다.

선생님 자료실에 있는 팝송은 제가 전에 적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학창시절에 즐겨 듣던
음악이여서 죄송하지만 모두 다운 받았읍니다.
하나도 빼트릴게 없더군요.

암튼, 감사하구요.
사실, 오늘은 업데이트 된게 있나해서 왔는데
안되네요.^^
그럼. 조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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