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너무 멋져요.
색상도 부드럽고, 남성의 감각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세련된 걸요?
이럿 멋진 홈페이지도 가지고 계시고,, 역시 선생님은 알수록 멋진 분이신 것 같아요.
저는 피서 갔다가 오늘 왔구요. 지금은 집앞에 있는 PC 방이에요.
집에는 통신이 안 되서요...
글구 지금은 토요일 오후 7시 50분인데, 남자 친구랑 싸워서 혼자 도망 왔어요.
나 어딨는지 찾느라 지금쯤 땀 꽤나 흘릴거 같아요.^^
그러게 있을 때 잘 하지...
샘 또 들를께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