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 무언가 아쉬움이 남아
마지각 잎새에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네
정말 반가우이 무엇 하나 동창들에게 잘해주지도 못하구....
항사 미안함을 느끼고 산다네
난 80년 학교 졸업후 동아건설 공채에 합격해 본사 ( 인사.경리.총무)로 근무하다 사우디 근무후 85년 건설회사가 대학을 나오지 않고는 비젼이 없어 사표후
과천 시청 공무원으로 근무중 대학 졸업후 ( 경원대 야간...)  15년 공직 이라네 결혼후 아들 중2 딸 초 등 6학년  남 아이러브 스클에 매일 두세번 들어 온다네 하지만 자네 멜을 몰라 간단 하게 보냈다네
www.happyfriend.co.kr 이라구 동창 싸이트인데 그기에는 내가 하루 종일 접속 해 있다네 그중 커뮤니티에 가서 "석담모임" 불자모임" 이라는곳에는 내가 매일 글을 올리고 있다네 물론 게시판에 주로 ..난 글 쓰기를 무척 조아한다네
소님으로 올수 있어니 나를 만나보게 물론 가입 해야 겠지..좀 불편 하지만..
글구 미숙이 태범이 숙자 영남이  등등 많이 연락 이 왔지..
난 주로 서울에서 활동하거든 ..아이러브에서도  설사는 초팅  이라는 방에 글을 많이 올렸구 이번 12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영등포 역 지하철 출구  롯데리아에서 재경 및 수도권 동문회 결성겸 망년회를 개최한다네 많이 소개 해주게
참 폰은 018-311-7226 집은 031)425-7228 어제 이사해서 정신 없어..
회사는 과천 상수도 사업소 02)502-2998  기계 담당 이라네 자네 연락처도 알려주게 멜은kanglll@hanmail.net    이제 점심 시간이라 20000 주이구 자네와 가족 모두에게 항상 해복하게 즐거운 생활하길 바라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