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8
어느덧 제가 졸업을 한지가 3년이 다 되어가네요.
제가 2학년때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셨는데.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제가 졸업을 한 지가 3년이 넘었으니 말이예요.
그당시 선생님께서는 전자공학( ??? )을 가르치셨는데...
지금 저는 전자의 길을 떠나 다른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미술)
당시 제가 미술부라며 수업도 많이 빠지고 놀며 돌아다니며 농땡이를 피웠습니다.
지금에서야 이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저의 3학년 담임은 한사욱 선생님이셨는데 아직 학교에 계신지 모르겠네요.
이경수라고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같은 동기입니다.
전에 학교에 갈 일이 있어서 들려봤는데, 휴일이라 아무도 없더라구요.
저는 지금 군인 비슷한 신분(공익근무요원)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철호, 한태윤, 송은주등등
이분들은 지금 어디서 지내시는지 알수가 없는데 잘 지내시겠죠.
언제 시간이 되면 꼭 과사에 들러서 인사 여쭈겠습니다.
부디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제자 서현교 올림.
제가 2학년때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셨는데.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제가 졸업을 한 지가 3년이 넘었으니 말이예요.
그당시 선생님께서는 전자공학( ??? )을 가르치셨는데...
지금 저는 전자의 길을 떠나 다른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미술)
당시 제가 미술부라며 수업도 많이 빠지고 놀며 돌아다니며 농땡이를 피웠습니다.
지금에서야 이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저의 3학년 담임은 한사욱 선생님이셨는데 아직 학교에 계신지 모르겠네요.
이경수라고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같은 동기입니다.
전에 학교에 갈 일이 있어서 들려봤는데, 휴일이라 아무도 없더라구요.
저는 지금 군인 비슷한 신분(공익근무요원)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철호, 한태윤, 송은주등등
이분들은 지금 어디서 지내시는지 알수가 없는데 잘 지내시겠죠.
언제 시간이 되면 꼭 과사에 들러서 인사 여쭈겠습니다.
부디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제자 서현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