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거의 1년반 만에 서버를 복구했다.
서버 관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63
비밀글입니다.
62
2024.05.06(월) ~ 05.10(금) 동해안 자전거길을 가다 ...
61
exhaust
60
2023.08.06(월) 한물간 코로나에 걸렸다 병원가서 확진...
59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아침 비 온다 비 오는 날은 별...
58
오랜만에 책 한 권 읽었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핑계...
57
2012년 4월 1일 무과리로 이사했다. 경주시 현곡면 무...
56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
»
거의 1년반 만에 서버를 복구했다. 서버 관리하기가 점...
54
외출용에서 작업용이 되어 버린 가엾은 운동화... 밑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