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0.11.01(일)
추수가 끝난 무과리 들녘
며칠 전부터 시작한 가을 걷이가 끝이 났다.
들녘에는 여름내 곡식을 영글게 했던 빈 볏단들만 넘부러져 내내 피곤했던 몸을 쉬고 있다.
그 마저도 소들의 겨울 양식으로, 내년 농사를 위한 퇴비로 제 몸이 왔던 곳으로 돌아 갈 것이다.
텃밭 모종심기
제5회 나홀로 국화전시회
복수초
이런 저런 일
또 3월의 눈
텃밭
지진, 제4회 나홀로 국화전시회
나무심기
국화품종
봄꽃
상수도 공사
국화 모종 정식, 상수도 인입
2015년 텃밭
국화모종 삽수
월동춘채
2016년 봄
작업들
정수기
2018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