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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금)
또 한 계절이 간다.
데크의 그늘막을 치고 걷는 것은 여름의 시작과 끝에 행하는 의식 행위...
5월 11일 금년 첫 잔디깎기 후 오늘이 8번째다. 금년 마지막일까? 한 번 더 할까?
잔디깎기 전에는 귀찮고 깎을 때는 힘들지만 깎고 나면 상쾌한 뭔가 있다.
또 한 계절을 기다리며...
kineMaster 워터마크를 뗐다. 25,000원/년 금액을 지불했다. 진작 뗄 걸...
추수가 끝난 무과리 들녘
이사전날
제6회 나홀로 국화전시회
마을 하천(태암천) 정비
이웃들의 마당(정원)
텃밭 유인줄 하기
보리수 열매 술 담기
멀칭 작업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구조공사1
유실수 심기
내부 공사 & 도배 & 타일 & 위생기 작업
채소 심고, 재호 붙이고
블루베리 심기 그리고 헛짓거리...
수납장, 보일러,
화단과 데크의 화초들
또 한 계절이 간다
구조공사2
밭물골 만들기
테이블 및 의자 리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