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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화)
재작년 늦은 가을에 유채를 파종하여 실패했다.
작년 가을에도 파종했지만, 또 별 성과가 없을 것 같아, 지금 파종하면 어떠할까 싶어 한번 해 봤다.
블루베리를 심었던 자리에 제초매트가 삭아서 더이상 제초매트로서 용도가 없어 모두 걷어 내었다.
고랑의 방향도 좋지 않아 나무를 모두 뽑아내고 고랑을 다시 만들까 생각 중인데 일이 너무 커서 망설이고 있다.
제초매트가 깔려 있던 모양
창호 & 지붕 & 내부
마당에 놀러운 후투티
복수초가 꽃망울을 내밀다.
블루베리 밭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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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