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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금)
금년 겨울은 유난히 포근하여 복수초 꽃 한 송이가 지나치게 일찍 개화를 했다.
춥지 않아 좋기도 하지만 겨울답지 않은 날씨가 걱정스럽기도 하다.
2020.02.11(화)
복수초가 제대로 폈다.
이제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나 보다.
Autumn in the Garden
2019 봄
2023년 봄, 꽃 2
국화 정식하기
써니의 헌 집 헐고 새 집 주기
2023년 텃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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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나홀로 국화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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