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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화)
재작년 늦은 가을에 유채를 파종하여 실패했다.
작년 가을에도 파종했지만, 또 별 성과가 없을 것 같아, 지금 파종하면 어떠할까 싶어 한번 해 봤다.
블루베리를 심었던 자리에 제초매트가 삭아서 더이상 제초매트로서 용도가 없어 모두 걷어 내었다.
고랑의 방향도 좋지 않아 나무를 모두 뽑아내고 고랑을 다시 만들까 생각 중인데 일이 너무 커서 망설이고 있다.
제초매트가 깔려 있던 모양
2014년 봄
화분속 봄꽃
우편함, 스쿠터 그리고 주변 풍경
나무 베기 및 전정
태풍 하이선
꽃씨 파종, 진달래 술 담금
비온 어느 날
데크 오일스테인 칠하기
눈이 오고
큰 눈이 오다
완공
겨울 준비... 화분 옮기기, 잔디 심기
후드 교체 작업
태양광 발전 시설하다.
서쪽하늘
창고
2015년 장마가 시작되는 날
2020 봄
첫눈
급수용 모터 압력 스위치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