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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허전한 마음

조회 수 1008 추천 수 52 2003.02.17 13:22:42
hellen *.221.83.180
오랫만에 들렀더니 여전히 막혀있군요.
글쎄, 이해는 하지만서두 처음 접속했을때 그야말로 심봤다라고 외쳤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나락으로 빠지게 될줄 상상이나 했겟소?
차라리 처음부터 약올리지나 마시지.......
겨우 처음 다운 받은 20여곡으로 갈증을 풀고 있지만
웬지 영 서운한 마음 그칠수가 없읍니다
......
엄선된 회원제로 운영하면 안될까요?
50대 늙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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