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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생님께.

조회 수 893 추천 수 0 1998.10.23 10:19:25
이종운 *.241.234.9
안녕하신지요.
벌써 떠난지 10개월이 지나가는 구료. 10개월이면 멋진 애를 생산할 시간이잖아요. 아무 것도 산출물이 없구료. 여전히 조실장은 바쁘시지요? 전자과 밤낮으로 드나들때가 엊그제 같구료. 좋은 소식 지저분한 소식 좀 주시고 옆 처녀 조선생님 더 예뻐지셨겠지요? 지금은 야자 시간 이곳 Tom Boy들 띠농들과 한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오. 두루 안부 전하여 주시고 전산실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1998년 10월 23일 신령 장날 야자시간 7시 10분
영원한 경주공고 맨 영천여고 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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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십니까.

E-Mail로 답장...

머하세요?

선생님 2-1반 성엽이라고 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나두 잘 몰러 ^^

보고싶은 선생님...

E-Mail로 답장.

돌아다니다 들렀습니다.

안녕하세요...선생님...^^

E-Mail로 답장.

쌤요 사랑하니더~! 보고싶습니더~!

언제나 우리반을 위해서 수고해주신 조승태선생님께.

희정이, 경순이 반갑다.

샘~~~~~ 안녕하세요 천섭입니다.^^

선생님 잘지내십니까?

정말 좋으신 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 최현
  • 2001-08-13
  • 조회 수 822

히히... 샘 저예요..

종친오빠 안녕?

야 멋지다

벌써 즐거운 시간이 또 기다려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