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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금)
2002년 9월 9일 부터 타기 시작한 내차
20년을 무사히 나를 싣고 다닌 것에 감사한다
그런데 나라가 자꾸 버리라고 한다
2022년 2월 22일 22시 22분 22초
코로나19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등등 여러 차례 전염병을 겪었지만 이번 코로나19는 왠지 긴장감이 느껴진다. 전염력은 무척 강하지만 다행히 치명적이진 않은 것 같다. 오히려 지나친 공포감이 더 치명적일지 모른다. 나도 2~3주 미열이 났다 말았다 하고 가끔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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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의 아침
담양 소쇄원(2010.09.25) 추석 연휴를 빌어 전라남도 여행을 떠났다.(9.24~26) 24일 아침 일찍 경주를 출발하여 지리산 노고단을 오르고, 좀 늦은 시간에 담양 소쇄원 근처로 이동하여 25일 아침을 맞았다. 어디서 들었음직한 '소쇄원의 아침'이 궁금...
멍 때리기 [1]
멍 때리기 1분 16분 2020.07.02(목) 아침
스무살 된 내차
2022.09.09(금) 2002년 9월 9일 부터 타기 시작한 내차 20년을 무사히 나를 싣고 다닌 것에 감사한다 그런데 나라가 자꾸 버리라고 한다
홈페이지 옷 갈아 입힘
2008.5.13 홈페이지 옷 갈아 입힘. 다시 제로보드(zbxe)로 돌아옴. 음악듣기 기능이 없어서 음악듣기만 그누보드에 두고 있다. 약간 불편하지만 제로보드에 적당한 스킨이 생길 때까지 어쩔 수 없을 듯...
오랜만에 홈페이지 옷을 갈아 입혔습니다.
이런 얼굴이 되고 싶진 않았는데!
면도를 했다. 아침이면 언제나 그렇듯이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놀란 눈길로 바라보면서. "이런 얼굴이 되고 싶진 않았는데!" 희끗희끗한 머리카락과 주름들이 그 얼굴의 일이 년 후의 모습을 여실히 말해주고 있었다. 품위 있게 처신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