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홈지기

발코니 : 예전 살던 아파트 발코니에서 자라던 것들

글 수 314

피라칸사

조회 수 576 추천 수 0 2006.04.26 03:57:34
jost


피라칸사

몇년만에 꽃이 피는지 모른다.
희고 조그만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향(?)은 별로다, 오히려 좀 고약하다.
얼마나 많은 열매가 달리려는지?
가을이 되기 전에 열매가 익을 것 같다.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xway.kr/31632/533/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영산홍 file

  • 조회 수 570

사랑초 file

  • 조회 수 572

시클라멘 file

  • 조회 수 573

미니장미 file

  • 조회 수 573

영산홍 file

  • 조회 수 574

각시석남 file

  • 조회 수 575

피라칸사 file

  • 조회 수 576

남천의 변신 file

  • 조회 수 578

대문자초 file

  • 조회 수 579

하늘매발톱 file

  • 조회 수 579

연잎꿩의 다리 file

  • 조회 수 581

섬백리향 file

  • 조회 수 581

둥굴레 file

  • 조회 수 582

바위취 file

  • 조회 수 582

허브 file

  • 조회 수 586

하늘매발톱 file

  • 조회 수 586

무늬백화등 file

  • 조회 수 593

금낭화 file

  • 조회 수 593

피라칸사 file

  • 조회 수 596

백일홍 file

  • 조회 수 60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