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오와요~~
여기 오니까~~ 친구들이 올린 글도 많네요~~
정식이도 있고..
하여간 좋네요~~
오늘 그냥 학교 홈페이지에 왔는데
다행이 이런방이 있어서 글을 남겨요..
학교 다닐땐 몰랐는데 정말 고등학교 3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소중한것 같아요
특히 후배님들 비록 실업계.. 공부하기 싫어서 선택한 길이라지만 최소한 전자과... 경주공고의 최고의 인재들만 모아놓은 학과라는 자부심을 버리지 말고 항상 끝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세요.. 남의 말같이 들릴테지만 중간고사 기말고사 성적 하나하나가 후배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을테니까요..
제가 후배님들 한테 할말은 항상 최선을 다하라는 말 밖엔 할수 없네요..
얼마전에 가니까 수업중에 놀구 잡담하구 아직도 학교에 지각하고 이런일 있던데 전자과에선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항상 씩씩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선배님 들에게 보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