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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금)
2002년 9월 9일 부터 타기 시작한 내차
20년을 무사히 나를 싣고 다닌 것에 감사한다
그런데 나라가 자꾸 버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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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희망퇴직하다. 19년 6개월의 교직 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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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 한 권 읽었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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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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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일 무과리로 이사했다. 경주시 현곡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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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a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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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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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소쇄원(2010.09.25) 추석 연휴를 빌어 전라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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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로쉬 수도원, 프랑크푸르트(뢰머광장, 시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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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라인강 유람선, 로렐라이 언덕, 쾰런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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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하이델베르그(하이델베르그 고성, 스파이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