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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화)
태풍 힌남노가 할퀴고 간 상처
센바람이 불 때마다 쓰러져 더 이상 둘 수가 없어 베어내기로 했다. 뿌리를 뽑았다
혹 옆집에 피해가 갈 수도 있으니...
비온 어느 날
꽃씨 파종, 진달래 술 담금
태풍 하이선
나무 베기 및 전정
눈이 오고
우편함, 스쿠터 그리고 주변 풍경
화분속 봄꽃
2014년 봄
나무심기
봄에...
비닐하우스
임시 창고를 만들다.
우수관로 작업
제2회 나홀로 국화전시회 &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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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나무 베어내기 2
월동 준비-비닐 하우스
잔디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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