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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금)
또 한 계절이 간다.
데크의 그늘막을 치고 걷는 것은 여름의 시작과 끝에 행하는 의식 행위...
5월 11일 금년 첫 잔디깎기 후 오늘이 8번째다. 금년 마지막일까? 한 번 더 할까?
잔디깎기 전에는 귀찮고 깎을 때는 힘들지만 깎고 나면 상쾌한 뭔가 있다.
또 한 계절을 기다리며...
kineMaster 워터마크를 뗐다. 25,000원/년 금액을 지불했다. 진작 뗄 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태풍 하이선
상수도 분배관 누수
국화(대국) 지지대 세우기
석양과 초승달
또 한 계절이 간다
Autumn Colors
마당에 놀러운 후투티
국화 화분 옮기기
추수가 끝난 무과리 들녘
제8회 나홀로 국화 전시회
써니의 헌 집 헐고 새 집 주기
Autumn in the Garden
계단 보수
욕실 실리콘 떼 제거 & 생활 하수관 점검하기
봄맞이 잔디 관리
2021년 3월 이런 일 저런 일 [1]
데크 오일스테인 칠하기
4월은 바쁘다 - 국화 삽목, 꽃씨 파종, 텃밭 모종 심기, 진딧물 방제
잔디 배토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