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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16(화)
여름 어느날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2013.8.13(화)
들녘 한 가운데를 여름이 지나고 있다.
더운 숨을 몰아 쉬며 은입사 입힌 초록 들을
장중한 첼로 소리에 실려 안단테 걸음으로 뜨거운 여름이 간다.
화단과 데크의 화초들
우편함, 스쿠터 그리고 주변 풍경
정원등 기초 작업, 노을
블루베리 심기 그리고 헛짓거리...
정원등
채소 심고, 재호 붙이고
임시 창고를 만들다.
비오는 날
한여름
축대가 위험하다.
우수관로 작업
창고
가을
비닐하우스
겨울 준비... 화분 옮기기, 잔디 심기
첫서리
나무심기
폭설 [2]
2013년 봄
태양광 발전 시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