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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조회 수 816 추천 수 0 2002.01.10 07:14:54
이병노 *.241.234.9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어 자료만 가져갈까 하다
미안한 생각이 들고, 자전거 타시는 모습(진짜 맞죠?)이
너무 다정하셔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다는 보지 못했지만 제가 즐겨듣던 곡들이
눈에 띠어 옛날 향수에 젖게 하네요.
저는 이제 36정도 인데요. 영화"친구"의 시절처럼
그때 듣던 음악들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이 홈이 계속 번창하길 바라며.
올 한해도 소망한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참, 전 지금 제주에 살아요.
언제 한번 오시면 약주 한잔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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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황동우 보세요.

허동인 선생님께

바그너의 '발퀴레의 기행'을 부탁합니다

염치없지만.... [1]

홈피가 새옷을 입었네요.

베란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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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한사욱 선생님께)

여기에 서영미 샘 글도 있네요

  • SGuest
  • 2006-09-21
  • 조회 수 2467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쌤!!

^^

방문기념

저도 음악을 듣고 싶은데요.

아니! HDD없이도 서버가 돌아가남? [1]

문자 잘 받았습니다~^^ [1]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안녕하세요 [1]

오랜만이여요

  • Guest
  • 2004-03-30
  • 조회 수 1608